체험후기
내용
반백년을 살아오면서 결혼식때 빼고는 마사지를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2011년부터 수앤미와 인연을 맺었구...
어느덧 그 인연을 오래 지켜가고 싶은 소중한 친구가 되었네요~ ^^
일주에 한번씩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피부에 수분도 가득 담아오고 있습니다.
피부관리가 필요하신분들 망설이지 말고 수앤미와 인연 맺어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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