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내용
우리 딸이 자기 결혼 앞두고 엄마 얼굴이 늘어졌다고 속상하다고 하면서 피부샆 다니라고 성화에 못이겨 다니기 시작했는데 3번 정도 다녀오니 처음보는 사람마다 얼굴에 뭐했느냐고 얼굴이 틀려지고 피부톤이 맑아졌다고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니 기분도 으쓱해지고
딸한테도 많이 고맙네요
지금도 어깨랑 얼굴하는데 피부는 각이 생기고 작아진 느낌
맘에듭니다 어깨도 하고 있는데 굽은 어깨가 펴지는 느낌 그래서
고개를 빳빳이 들고 다니는 위풍당당한 모습입니다
더 하다보면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성형 미인이될것 같습니다
딸한테도 많이 고맙네요
지금도 어깨랑 얼굴하는데 피부는 각이 생기고 작아진 느낌
맘에듭니다 어깨도 하고 있는데 굽은 어깨가 펴지는 느낌 그래서
고개를 빳빳이 들고 다니는 위풍당당한 모습입니다
더 하다보면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성형 미인이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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